천년 고도와 먹거리의 도시 — 언제 가면 좋은지, 얼마가 드는지, 일정은 어떻게 짜는지 한 페이지에 담았어요.
교토의 사찰과 정원, 오사카의 먹거리 골목을 한 번에 묶는 일정입니다. 두 도시는 전철로 30분 거리라 숙소 한 곳으로도 오가기 편해요. 벚꽃(3~4월)과 단풍(11월) 시즌은 숙소를 서둘러 잡아야 합니다.
오사카·교토 조합은 천 년의 고요와 왁자한 먹거리를 하루 간격으로 오가는 여행입니다. 교토의 이른 아침 — 관광객이 오기 전의 후시미이나리 주홍 도리이,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 그리고 오사카의 밤 — 도톤보리의 네온과 꼬치·타코야키. 두 도시의 대비가 이 여행의 구조 자체예요.
전철 30분 거리라 숙소 이동 없이도 두 도시를 오갈 수 있고, 나라(사슴공원)·고베(규·야경)까지 당일권이라 짧은 일정의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오사카·교토 신혼여행의 시즌이 좋음인 달은 1월·2월·3월·4월·5월·9월·10월·11월·12월, 한 해의 9개월입니다. 6월·7월의 오사카·교토는 갈 수는 있지만 최적기는 아닌 어깨철이에요. 8월의 오사카·교토는 우기·태풍·혹서 등의 이유로 피하는 게 좋습니다. 벚꽃·단풍 시즌의 교토는 세계적 절정인 만큼 숙박비와 인파도 절정입니다. 그 직전·직후 주간이 균형점이에요.
각 달을 누르면 그 달의 전체 신혼여행지 추천 페이지로 이동해요. 시즌 판정 기준은 우기·태풍·혹서기와 시설 운영 여부입니다.
인천 출발 2인 기준, 항공권과 현지 체류비(숙박+식비+교통+액티비티)를 더한 추정 범위입니다.
| 기간 | 항공권 (2인 왕복) | 현지 체류비 | 총액 |
|---|---|---|---|
| 4박 (5일) | 30~85만원 | 120~280만원 | 150~365만원 |
| 6박 (7~8일) | 30~85만원 | 180~420만원 | 210~505만원 |
| 8박 (9~10일) | 30~85만원 | 240~560만원 | 270~645만원 |
시기·좌석과 숙소 등급·예약 시점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단거리 항공 덕에 총액이 온화합니다. 벚꽃·단풍 피크 주간은 숙박비가 2배 가까이 뛰니 날짜를 살짝 비끼는 게 절약 포인트예요. 더 자세한 계산은 예산 계산기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교토 2박 + 오사카 2박(또는 오사카 거점 4박 + 교토 당일 2회)이 기본형입니다. 교토 명소는 아침 개장 직후가 핵심 — 기요미즈데라·후시미이나리는 이른 시간이 완전히 다른 장소예요. 저녁은 기온 골목과 가모강 산책, 오사카에서는 구로몬시장과 도톤보리를 배치하세요. 나라 사슴공원은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취향이나 동선이 이곳과 이어지는 여행지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