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궁극의 리조트 허니문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나 보트로 리조트 섬에 들어가면, 그 섬 전체가 우리 숙소가 됩니다. 조식 후 스노클링, 오후 스파, 해질녘 크루즈처럼 일정이 리조트 안에서 완결돼요. '1섬 1리조트' 구조라 리조트 선택이 여행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 수상빌라 — 객실 테라스에서 바로 입수하는 프라이빗 바다
- 하우스리프 스노클링 — 리조트 앞바다의 산호와 열대어
- 선셋 돌핀 크루즈 — 해 질 녘 돌고래 떼 관람
2월은 인도양과 동남아의 건기가 절정에 이르는 달이에요. 비 걱정이 가장 적습니다.
1월과 지도는 비슷하지만 바다의 상태가 다릅니다. 몰디브는 건기 한복판이라 물이 가장 맑고, 베트남 중부와 태국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아요. 물에 들어가는 일정이 여행의 중심이라면 1년 중 실패 확률이 가장 낮은 달입니다.
지중해는 여전히 닫혀 있습니다. 니스·산토리니·두브로브니크는 이 달을 피하는 게 좋고, 발리도 우기라 권하지 않아요. 같은 동남아라도 발리와 태국의 우기가 정반대라는 걸 모르고 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설 연휴만 피하면 무난합니다. 봄 성수기 직전이라 4~5월보다 항공권이 여유롭습니다.
2월에 시즌이 좋은 24곳 가운데, 이 달이 특히 제철인 곳들이에요.
궁극의 리조트 허니문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나 보트로 리조트 섬에 들어가면, 그 섬 전체가 우리 숙소가 됩니다. 조식 후 스노클링, 오후 스파, 해질녘 크루즈처럼 일정이 리조트 안에서 완결돼요. '1섬 1리조트' 구조라 리조트 선택이 여행의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오감 만족 가성비 여행지
다낭의 해변 리조트와 호이안의 등불 구시가를 한 여행에 담습니다. 비행 5시간에 물가 부담이 적어 짧은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요. 바나힐, 미케 비치, 호이안 야시장이 대표 코스입니다.
사막 위 초호화 도시
사막 위에 세운 초현대 도시입니다.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 분수쇼, 사막 사파리가 하루하루를 채워줘요. 11~3월이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며, 유럽·몰디브를 오가는 경유 여행지로도 좋습니다.
반지의 제왕 대자연
퀸스타운은 번지점프의 발상지이자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의 관문입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지가 남아 있는 대자연을 렌터카로 달리는 여행이에요. 11~3월(현지 여름)이 여행 적기입니다.
아래는 전부 2월 시즌이 좋음인 곳이에요. 예산은 6~9일(7박) 2인 항공+체류비 기준 추정치입니다.
| 여행지 | 비행 | 7박 2인 예산 |
|---|---|---|
| 태국 · 푸껫·피피섬가성비 좋은 안다만 해변 | 직항 약 6.5시간 | 235~570만원 |
| 하와이클래식 허니문의 대명사 | 직항 약 9시간 | 600~910만원 |
| 미국 서부 · LA·라스베이거스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 직항 약 11시간 | 500~980만원 |
| 스페인 · 바르셀로나·세비야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 직항 약 14시간 | 400~800만원 |
| 일본 · 도쿄쇼핑과 미식이 끝나지 않는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75~650만원 |
| 일본 · 오키나와가까운 에메랄드 바다 | 직항 약 2시간 | 250~555만원 |
| 대만 · 타이베이·화롄미식과 야시장의 나라 | 직항 약 2.5시간 | 180~415만원 |
| 일본 · 홋카이도라벤더와 설경, 그리고 해산물 | 직항 약 3시간 | 245~585만원 |
| 미국 · 괌짧고 가까운 휴양 | 직항 약 4시간 | 305~630만원 |
| 필리핀 · 세부·보라카이저렴한 열대 휴양 | 직항 약 5시간 | 200~455만원 |
| 베트남 · 푸꾸옥가까운 리조트 섬 | 직항 약 5.5시간 | 190~480만원 |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석양이 아름다운 보르네오 휴양지 | 직항 약 5.5시간 | 190~490만원 |
| 태국 · 방콕미식과 야시장의 도시 | 직항 약 6시간 | 200~455만원 |
| 싱가포르깔끔한 도시국가 | 직항 약 6시간 | 420~815만원 |
| 호주 · 시드니·골드코스트남반구의 대자연 | 직항 약 10시간 | 490~970만원 |
| 멕시코 · 칸쿤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 경유 약 15시간 | 495~1,005만원 |
| 일본 · 오사카·교토천년 고도와 먹거리의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40~575만원 |
| 미국 · 사이판한적한 태평양 섬 | 직항 약 4시간 | 270~595만원 |
| 스리랑카 · 콜롬보·캔디인도양의 눈물 | 경유 약 9시간 | 195~460만원 |
| 모로코 · 마라케시·페스이국적인 사막의 나라 | 경유 약 16시간 | 305~680만원 |
갈 수는 있지만 이 달이 제철은 아닌 곳들이에요. 어깨철이라 사람과 값이 덜한 장점은 있습니다.
우기·태풍·혹서기와 겹치거나 시설이 문을 닫는 시기예요. 같은 곳이라도 시기를 옮기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