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푸껫·피피섬
가성비 좋은 안다만 해변
푸껫은 안다만해 섬 호핑의 거점입니다. 피피섬 투어, 빠통의 나이트라이프, 한적한 남부 해변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12~4월 건기가 바다색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 피피섬 투어 — 마야베이로 유명한 보트 투어
- 빅붓다 — 푸껫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대불
- 방라 로드 — 빠통 비치의 나이트라이프 거리
12월은 남반구와 동남아가 한여름에 들어가는 달이에요. 다만 연말 성수기 가격을 각오해야 합니다.
12월은 계절을 사서 건너뛰는 달입니다. 푸껫·괌·사이판·호주가 최적기에 들어가고, 한국이 가장 추울 때 가장 따뜻한 곳으로 갈 수 있어요. 겨울 신혼여행의 전형적인 그림이 이 달부터 3월까지 이어집니다.
유럽은 대부분 애매입니다. 다만 이 시기의 유럽은 날씨보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목적인 경우가 많아, 프라하·빈처럼 겨울 정취가 강한 도시는 감안하고 가실 만해요. 반대로 산토리니·두브로브니크·니스처럼 여름 휴양이 전부인 곳은 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가격은 1년 중 가장 부담스러운 구간 중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겹쳐 항공·숙박이 함께 뛰니, 12월 초와 12월 말은 완전히 다른 예산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12월에 시즌이 좋은 22곳 가운데, 이 달이 특히 제철인 곳들이에요.
가성비 좋은 안다만 해변
푸껫은 안다만해 섬 호핑의 거점입니다. 피피섬 투어, 빠통의 나이트라이프, 한적한 남부 해변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요. 12~4월 건기가 바다색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LA에서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으로 이어지는 로드트립 코스입니다. 사막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자체가 여행의 큰 재미예요. 라스베이거스 쇼와 아울렛 쇼핑까지, 스케일 큰 일정을 좋아하는 커플에게 맞습니다.
짧고 가까운 휴양
비행 4시간대의 가장 가까운 미국령 휴양지입니다. 투몬 비치 호텔에서 물놀이하고 면세 쇼핑으로 마무리하는 짧은 일정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3~5일의 짧은 신혼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습니다.
아래는 전부 12월 시즌이 좋음인 곳이에요. 예산은 6~9일(7박) 2인 항공+체류비 기준 추정치입니다.
| 여행지 | 비행 | 7박 2인 예산 |
|---|---|---|
| 하와이클래식 허니문의 대명사 | 직항 약 9시간 | 600~910만원 |
| 몰디브궁극의 리조트 허니문 | 경유 약 10시간 | 850~2,050만원 |
| 스페인 · 바르셀로나·세비야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 직항 약 14시간 | 400~800만원 |
| 일본 · 도쿄쇼핑과 미식이 끝나지 않는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75~650만원 |
| 일본 · 오키나와가까운 에메랄드 바다 | 직항 약 2시간 | 250~555만원 |
| 대만 · 타이베이·화롄미식과 야시장의 나라 | 직항 약 2.5시간 | 180~415만원 |
| 일본 · 홋카이도라벤더와 설경, 그리고 해산물 | 직항 약 3시간 | 245~585만원 |
| 필리핀 · 세부·보라카이저렴한 열대 휴양 | 직항 약 5시간 | 200~455만원 |
| 베트남 · 푸꾸옥가까운 리조트 섬 | 직항 약 5.5시간 | 190~480만원 |
| 태국 · 방콕미식과 야시장의 도시 | 직항 약 6시간 | 200~455만원 |
| 호주 · 시드니·골드코스트남반구의 대자연 | 직항 약 10시간 | 490~970만원 |
| 두바이사막 위 초호화 도시 | 직항 약 10시간 | 495~1,060만원 |
| 뉴질랜드 · 퀸스타운·오클랜드반지의 제왕 대자연 | 직항 약 12시간 | 510~1,000만원 |
| 영국 · 런던·에든버러클래식한 도시 여행 | 직항 약 14시간 | 505~1,010만원 |
| 멕시코 · 칸쿤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 경유 약 15시간 | 495~1,005만원 |
| 일본 · 오사카·교토천년 고도와 먹거리의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40~575만원 |
| 미국 · 사이판한적한 태평양 섬 | 직항 약 4시간 | 270~595만원 |
| 스리랑카 · 콜롬보·캔디인도양의 눈물 | 경유 약 9시간 | 195~460만원 |
| 모로코 · 마라케시·페스이국적인 사막의 나라 | 경유 약 16시간 | 305~680만원 |
갈 수는 있지만 이 달이 제철은 아닌 곳들이에요. 어깨철이라 사람과 값이 덜한 장점은 있습니다.
우기·태풍·혹서기와 겹치거나 시설이 문을 닫는 시기예요. 같은 곳이라도 시기를 옮기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