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 언제 가면 좋은지, 얼마가 드는지, 일정은 어떻게 짜는지 한 페이지에 담았어요.
LA에서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으로 이어지는 로드트립 코스입니다. 사막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자체가 여행의 큰 재미예요. 라스베이거스 쇼와 아울렛 쇼핑까지, 스케일 큰 일정을 좋아하는 커플에게 맞습니다.
미국 서부는 신혼여행을 로드무비로 만드는 코스입니다. LA의 해변 도시들(산타모니카·말리부), 라스베이거스의 밤, 그리고 그 사이의 사막 하이웨이와 그랜드캐니언 — 운전대를 잡고 풍경이 바뀌는 걸 함께 보는 것 자체가 이 여행의 본질이에요.
스케일의 감각이 다른 여행지입니다. 그랜드캐니언 전망대에 섰을 때의 아득함, 라스베이거스 분수쇼의 물량, 아울렛 쇼핑의 규모까지 — '크다'는 감각을 신혼여행의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커플에게 맞습니다.
LA·라스베이거스 신혼여행의 시즌이 좋음인 달은 1월·2월·3월·4월·5월·6월·9월·10월·11월·12월, 한 해의 10개월입니다. 7월·8월의 LA·라스베이거스는 갈 수는 있지만 최적기는 아닌 어깨철이에요. LA·라스베이거스는 일 년 중 '피해야 할' 만큼 나쁜 달이 없는 드문 여행지예요. 봄가을이 사막 구간 포함 전 일정의 균형점입니다. 한여름 사막·캐니언 지대는 45도를 넘나들어 야외 트레킹 난도가 급상승해요.
각 달을 누르면 그 달의 전체 신혼여행지 추천 페이지로 이동해요. 시즌 판정 기준은 우기·태풍·혹서기와 시설 운영 여부입니다.
인천 출발 2인 기준, 항공권과 현지 체류비(숙박+식비+교통+액티비티)를 더한 추정 범위입니다.
| 기간 | 항공권 (2인 왕복) | 현지 체류비 | 총액 |
|---|---|---|---|
| 4박 (5일) | 150~280만원 | 200~400만원 | 350~680만원 |
| 6박 (7~8일) | 150~280만원 | 300~600만원 | 450~880만원 |
| 8박 (9~10일) | 150~280만원 | 400~800만원 | 550~1,080만원 |
시기·좌석과 숙소 등급·예약 시점에 따라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렌터카·주유·팁·리조트피가 계속 붙는 구조라 표기 예산에 여유분을 두는 걸 권합니다. 라스베이거스 호텔은 평일이 극적으로 싸요. 더 자세한 계산은 예산 계산기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LA 2~3박 → 라스베이거스 2박(+그랜드캐니언 당일 또는 1박) → LA 복귀가 표준 루트입니다. LA~라스베이거스는 차로 4~5시간이고, 중간에 아울렛(바스토)을 끼우는 게 국룰이에요. 그랜드캐니언은 당일 투어보다 사우스림 근처 1박이 일출·일몰을 다 보는 방법입니다. 앤텔로프캐니언·홀슈벤드를 더하면 하루가 더 필요해요.
취향이나 동선이 이곳과 이어지는 여행지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