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 산토리니
하얀 절벽 위 에게해 석양
산토리니는 하얀 절벽 마을과 에게해 석양으로 완성되는 섬입니다. 이아의 일몰, 칼데라 절벽의 인피니티 풀, 화산섬 크루즈가 대표 코스예요. 아테네를 경유해 들어가므로 아테네 1~2일을 붙이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 이아 마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석양 명소
- 피라 마을 — 칼데라 절벽 위 중심 마을
- 레드 비치 — 붉은 화산 절벽의 이색 해변
10월은 유럽의 가을과 동아시아의 최적기가 겹치는, 1년에 한 번뿐인 구간이에요.
10월이 특별한 건 동서가 동시에 열리기 때문입니다. 유럽은 9월의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여름 내내 덥고 습했던 도쿄·오사카·교토·타이베이가 이 달에 되살아나요.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는 달은 사실상 10월뿐입니다.
일정이 짧다면 동아시아, 길다면 유럽 — 이렇게 기간이 결정을 대신해 주는 달이기도 합니다. 5일 이하라면 굳이 유럽을 무리하게 밀어붙일 이유가 없어요.
동남아는 아직 우기 끝자락입니다. 방콕·다낭·푸꾸옥은 11월부터가 제철이라 한 달만 미뤄도 달라집니다.
10월에 시즌이 좋은 29곳 가운데, 이 달이 특히 제철인 곳들이에요.
하얀 절벽 위 에게해 석양
산토리니는 하얀 절벽 마을과 에게해 석양으로 완성되는 섬입니다. 이아의 일몰, 칼데라 절벽의 인피니티 풀, 화산섬 크루즈가 대표 코스예요. 아테네를 경유해 들어가므로 아테네 1~2일을 붙이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미식과 야시장의 나라
타이베이는 야시장과 찻집, 온천이 가까이 붙어 있는 도시입니다. 지우펀의 홍등 골목과 스린 야시장이 밤 일정을, 화롄의 타로코 협곡이 자연 일정을 채워줘요. 물가가 순해 미식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천년 고도와 먹거리의 도시
교토의 사찰과 정원, 오사카의 먹거리 골목을 한 번에 묶는 일정입니다. 두 도시는 전철로 30분 거리라 숙소 한 곳으로도 오가기 편해요. 벚꽃(3~4월)과 단풍(11월) 시즌은 숙소를 서둘러 잡아야 합니다.
아래는 전부 10월 시즌이 좋음인 곳이에요. 예산은 6~9일(7박) 2인 항공+체류비 기준 추정치입니다.
| 여행지 | 비행 | 7박 2인 예산 |
|---|---|---|
| 발리 · 우붓·스미냑신들의 섬 | 직항 약 7시간 | 290~625만원 |
| 하와이클래식 허니문의 대명사 | 직항 약 9시간 | 600~910만원 |
| 미국 서부 · LA·라스베이거스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 직항 약 11시간 | 500~980만원 |
| 스위스 · 인터라켄·체르마트알프스의 절경 | 직항 약 12시간 | 620~1,240만원 |
| 이탈리아 · 로마·피렌체·베네치아도시 자체가 미술관인 나라 | 직항 약 13시간 | 470~940만원 |
| 프랑스 · 파리예술과 미식의 수도 | 직항 약 14시간 | 505~975만원 |
| 스페인 · 바르셀로나·세비야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 직항 약 14시간 | 400~800만원 |
| 스페인 · 마요르카지중해가 품은 휴양 섬 | 경유 약 15시간 | 400~835만원 |
| 일본 · 도쿄쇼핑과 미식이 끝나지 않는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75~650만원 |
| 일본 · 오키나와가까운 에메랄드 바다 | 직항 약 2시간 | 250~555만원 |
| 호주 · 시드니·골드코스트남반구의 대자연 | 직항 약 10시간 | 490~970만원 |
| 두바이사막 위 초호화 도시 | 직항 약 10시간 | 495~1,060만원 |
| 터키 (튀르키예) · 이스탄불·카파도키아동서양이 겹쳐 있는 도시 | 직항 약 12시간 | 275~585만원 |
| 뉴질랜드 · 퀸스타운·오클랜드반지의 제왕 대자연 | 직항 약 12시간 | 510~1,000만원 |
| 오스트리아 · 빈·잘츠부르크음악과 알프스의 나라 | 직항 약 12.5시간 | 400~835만원 |
| 체코 · 프라하동화 속 도시 | 직항 약 13시간 | 330~695만원 |
| 프랑스 · 니스지중해 해변을 낀 미식의 도시 | 경유 약 14시간 | 550~1,100만원 |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아드리아해의 보석 | 경유 약 14시간 | 340~705만원 |
| 영국 · 런던·에든버러클래식한 도시 여행 | 직항 약 14시간 | 505~1,010만원 |
| 포르투갈 · 리스본·포르투유럽 서쪽 끝의 낭만 | 경유 약 15시간 | 375~740만원 |
| 멕시코 · 칸쿤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 경유 약 15시간 | 495~1,005만원 |
| 모리셔스인도양이 숨겨둔 리조트 섬 | 경유 약 20시간 | 680~1,470만원 |
| 일본 · 후쿠오카야타이와 라멘, 가장 가까운 일본 | 직항 약 1.5시간 | 195~480만원 |
| 미국 · 사이판한적한 태평양 섬 | 직항 약 4시간 | 270~595만원 |
| 그리스 · 아테네신화가 서 있는 도시 | 경유 약 14시간 | 375~775만원 |
| 모로코 · 마라케시·페스이국적인 사막의 나라 | 경유 약 16시간 | 305~680만원 |
갈 수는 있지만 이 달이 제철은 아닌 곳들이에요. 어깨철이라 사람과 값이 덜한 장점은 있습니다.
우기·태풍·혹서기와 겹치거나 시설이 문을 닫는 시기예요. 같은 곳이라도 시기를 옮기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