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니스
지중해 해변을 낀 미식의 도시
니스는 지중해의 햇살과 파스텔빛 구시가를 가진 남프랑스 휴양 도시입니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에즈·모나코 같은 근교 마을을 반나절씩 다녀오기 좋아요. 한여름 성수기보다 5~6월·9월이 한적하고 쾌적합니다.
- 프롬나드 데 장글레 — 니스 해변을 따라 걷는 산책로
- 에즈 마을 — 절벽 위 중세 마을, 지중해 전망
- 모나코 — 니스에서 30분, 몬테카를로 카지노
5월은 유럽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달이에요. 서유럽 8곳이 한꺼번에 최적기에 들어갑니다.
5월의 주인공은 유럽입니다. 파리·리스본·바르셀로나·니스처럼 여름엔 덥고 겨울엔 흐린 곳들이 딱 이 시기에 가장 좋은 얼굴을 보여줘요. 해가 길어져 저녁 9시까지 밝은 것도 일정을 넉넉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중해는 물에 들어가기엔 아직 차갑지만, 해변을 걷고 저녁을 먹기엔 완벽합니다. 7~8월의 인파와 혹서를 피하면서 같은 풍경을 보는 방법이 5월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반면 동남아는 슬슬 우기로 넘어갑니다. 스리랑카는 이 달이 우기 시작이라 피하는 게 좋고, 태국·베트남도 소나기가 잦아지는 시기예요.
5월에 시즌이 좋은 31곳 가운데, 이 달이 특히 제철인 곳들이에요.
지중해 해변을 낀 미식의 도시
니스는 지중해의 햇살과 파스텔빛 구시가를 가진 남프랑스 휴양 도시입니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에즈·모나코 같은 근교 마을을 반나절씩 다녀오기 좋아요. 한여름 성수기보다 5~6월·9월이 한적하고 쾌적합니다.
유럽 서쪽 끝의 낭만
리스본은 언덕과 노란 트램, 포르투는 강변 와인 창고가 그리는 도시입니다. 유럽 서쪽 끝이라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대서양 노을과 파두 공연 같은 감성적인 순간이 많아요. 두 도시는 기차로 3시간이면 오갑니다.
음악과 알프스의 나라
빈의 궁전과 오페라, 잘츠부르크의 구시가가 음악의 나라다운 정취를 만듭니다. 호수 마을 할슈타트를 당일로 다녀오는 코스가 인기예요. 체코·스위스와 묶어 중부 유럽 일정을 짜기 좋습니다.
아래는 전부 5월 시즌이 좋음인 곳이에요. 예산은 6~9일(7박) 2인 항공+체류비 기준 추정치입니다.
| 여행지 | 비행 | 7박 2인 예산 |
|---|---|---|
| 발리 · 우붓·스미냑신들의 섬 | 직항 약 7시간 | 290~625만원 |
| 하와이클래식 허니문의 대명사 | 직항 약 9시간 | 600~910만원 |
| 미국 서부 · LA·라스베이거스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 직항 약 11시간 | 500~980만원 |
| 스위스 · 인터라켄·체르마트알프스의 절경 | 직항 약 12시간 | 620~1,240만원 |
| 이탈리아 · 로마·피렌체·베네치아도시 자체가 미술관인 나라 | 직항 약 13시간 | 470~940만원 |
| 프랑스 · 파리예술과 미식의 수도 | 직항 약 14시간 | 505~975만원 |
| 스페인 · 바르셀로나·세비야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 직항 약 14시간 | 400~800만원 |
| 그리스 · 산토리니하얀 절벽 위 에게해 석양 | 경유 약 14시간 | 550~1,160만원 |
| 스페인 · 마요르카지중해가 품은 휴양 섬 | 경유 약 15시간 | 400~835만원 |
| 일본 · 도쿄쇼핑과 미식이 끝나지 않는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75~650만원 |
| 일본 · 홋카이도라벤더와 설경, 그리고 해산물 | 직항 약 3시간 | 245~585만원 |
| 미국 · 괌짧고 가까운 휴양 | 직항 약 4시간 | 305~630만원 |
| 베트남 · 다낭·호이안오감 만족 가성비 여행지 | 직항 약 5시간 | 155~400만원 |
| 싱가포르깔끔한 도시국가 | 직항 약 6시간 | 420~815만원 |
| 호주 · 시드니·골드코스트남반구의 대자연 | 직항 약 10시간 | 490~970만원 |
| 두바이사막 위 초호화 도시 | 직항 약 10시간 | 495~1,060만원 |
| 터키 (튀르키예) · 이스탄불·카파도키아동서양이 겹쳐 있는 도시 | 직항 약 12시간 | 275~585만원 |
| 뉴질랜드 · 퀸스타운·오클랜드반지의 제왕 대자연 | 직항 약 12시간 | 510~1,000만원 |
| 체코 · 프라하동화 속 도시 | 직항 약 13시간 | 330~695만원 |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아드리아해의 보석 | 경유 약 14시간 | 340~705만원 |
| 영국 · 런던·에든버러클래식한 도시 여행 | 직항 약 14시간 | 505~1,010만원 |
| 멕시코 · 칸쿤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 경유 약 15시간 | 495~1,005만원 |
| 모리셔스인도양이 숨겨둔 리조트 섬 | 경유 약 20시간 | 680~1,470만원 |
| 일본 · 후쿠오카야타이와 라멘, 가장 가까운 일본 | 직항 약 1.5시간 | 195~480만원 |
| 일본 · 오사카·교토천년 고도와 먹거리의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40~575만원 |
| 미국 · 사이판한적한 태평양 섬 | 직항 약 4시간 | 270~595만원 |
| 그리스 · 아테네신화가 서 있는 도시 | 경유 약 14시간 | 375~775만원 |
| 모로코 · 마라케시·페스이국적인 사막의 나라 | 경유 약 16시간 | 305~680만원 |
갈 수는 있지만 이 달이 제철은 아닌 곳들이에요. 어깨철이라 사람과 값이 덜한 장점은 있습니다.
우기·태풍·혹서기와 겹치거나 시설이 문을 닫는 시기예요. 같은 곳이라도 시기를 옮기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