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바르셀로나·세비야
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건축이, 세비야는 플라멩코와 무어 양식 궁전이 도시의 인상을 만듭니다. 두 도시는 고속열차로 연결되어 상반된 분위기를 한 여행에 담을 수 있어요. 타파스와 늦은 저녁 문화까지, 먹는 재미가 큰 나라입니다.
- 사그라다 파밀리아 — 140년째 짓는 가우디의 대성당
- 구엘 공원 — 모자이크 타일의 동화 같은 공원
- 세비야 대성당 — 세계 3대 성당, 히랄다 탑 전망
11월은 유럽이 빠지고 휴양지가 돌아오는 전환점이에요. 몰디브와 필리핀의 건기가 시작됩니다.
11월은 지도가 뒤집히는 달입니다. 10월까지 좋았던 유럽이 대부분 애매로 내려가고, 대신 몰디브·세부·보라카이·태국이 건기에 들어가요. 여름 내내 우기였던 곳들이 이때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긴 성수기를 시작합니다.
동아시아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도쿄·오사카·교토의 단풍이 11월 중순~하순이고, 후쿠오카도 이 달이 최적기예요. 가까운 곳과 휴양지가 함께 열려 있는 마지막 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수기 직전이라 가격은 아직 오르지 않았습니다. 12월~1월과 같은 곳을 가면서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11월이 좋은 답이에요.
11월에 시즌이 좋은 18곳 가운데, 이 달이 특히 제철인 곳들이에요.
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건축이, 세비야는 플라멩코와 무어 양식 궁전이 도시의 인상을 만듭니다. 두 도시는 고속열차로 연결되어 상반된 분위기를 한 여행에 담을 수 있어요. 타파스와 늦은 저녁 문화까지, 먹는 재미가 큰 나라입니다.
저렴한 열대 휴양
세부와 보라카이는 가성비 좋은 열대 휴양지의 대표입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의 일몰, 세부의 고래상어 스노클링과 캐녀닝이 하이라이트예요. 리조트 물가가 합리적이라 풀빌라급 숙소도 부담이 적습니다.
야타이와 라멘, 가장 가까운 일본
인천에서 1시간 반, 가장 가까운 일본입니다. 나카스 야타이(포장마차)에서 라멘과 하이볼로 저녁을 열고, 온천 마을 유후인을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요. 짧고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에 최적입니다.
아래는 전부 11월 시즌이 좋음인 곳이에요. 예산은 6~9일(7박) 2인 항공+체류비 기준 추정치입니다.
| 여행지 | 비행 | 7박 2인 예산 |
|---|---|---|
| 하와이클래식 허니문의 대명사 | 직항 약 9시간 | 600~910만원 |
| 몰디브궁극의 리조트 허니문 | 경유 약 10시간 | 850~2,050만원 |
| 미국 서부 · LA·라스베이거스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 직항 약 11시간 | 500~980만원 |
| 일본 · 도쿄쇼핑과 미식이 끝나지 않는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75~650만원 |
| 일본 · 오키나와가까운 에메랄드 바다 | 직항 약 2시간 | 250~555만원 |
| 대만 · 타이베이·화롄미식과 야시장의 나라 | 직항 약 2.5시간 | 180~415만원 |
| 태국 · 방콕미식과 야시장의 도시 | 직항 약 6시간 | 200~455만원 |
| 호주 · 시드니·골드코스트남반구의 대자연 | 직항 약 10시간 | 490~970만원 |
| 두바이사막 위 초호화 도시 | 직항 약 10시간 | 495~1,060만원 |
| 뉴질랜드 · 퀸스타운·오클랜드반지의 제왕 대자연 | 직항 약 12시간 | 510~1,000만원 |
| 멕시코 · 칸쿤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 경유 약 15시간 | 495~1,005만원 |
| 모리셔스인도양이 숨겨둔 리조트 섬 | 경유 약 20시간 | 680~1,470만원 |
| 일본 · 오사카·교토천년 고도와 먹거리의 도시 | 직항 약 2시간 | 240~575만원 |
| 미국 · 사이판한적한 태평양 섬 | 직항 약 4시간 | 270~595만원 |
| 모로코 · 마라케시·페스이국적인 사막의 나라 | 경유 약 16시간 | 305~680만원 |
갈 수는 있지만 이 달이 제철은 아닌 곳들이에요. 어깨철이라 사람과 값이 덜한 장점은 있습니다.
우기·태풍·혹서기와 겹치거나 시설이 문을 닫는 시기예요. 같은 곳이라도 시기를 옮기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