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준비에 정신이 없다 보면 짐은 늘 마지막 밤에 싸게 됩니다. 그래서 빠뜨리면 현지에서 정말 곤란한 것을 앞쪽에 두고, 호텔에 있어서 안 챙겨도 되는 것까지 정리했어요.
기내 표시는 위탁 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거나, 가방이 늦게 도착했을 때 없으면 곤란한 것들이에요.
짐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더 넣을 걸 고민하지 않고 뺄 걸 정하는 것이에요. 아래는 대부분의 호텔·리조트에 이미 있어서 챙겨 갈 이유가 적은 물건들입니다.
다만 칫솔·치약·슬리퍼는 나라에 따라 아예 없는 경우가 많으니 위 체크리스트대로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환경 규제로 일회용 어메니티를 없애는 호텔도 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