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파리
예술과 미식의 수도
파리는 미술관·카페·야경이 한 도시에 눌러 담긴 곳입니다. 에펠탑과 루브르 같은 명소 사이사이, 동네 빵집과 센 강변 산책이 여행의 절반을 차지해요. 근교 베르사유나 몽생미셸을 당일로 다녀오는 일정도 인기입니다.
- 에펠탑 — 해 질 무렵 샹드마르스 잔디밭이 명당
- 루브르 박물관 — 모나리자가 있는 세계 최대 미술관
- 몽마르뜨 언덕 — 사크레쾨르 성당과 파리 전경
6월은 아시아가 장마·우기로 들어가는 달이에요. 애매한 곳이 17곳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6월은 아시아가 어려워지는 달입니다. 일본은 장마가 시작되고, 동남아 상당수가 우기로 들어가며, 두바이는 혹서기라 야외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요. 애매 판정이 17곳까지 늘어나는 게 이 달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그 자리를 유럽이 채웁니다. 서유럽 7곳과 동유럽이 최적기이고, 해가 가장 긴 시기라 하루에 담을 수 있는 일정이 많아요. 5월과 6월의 유럽은 큰 차이가 없지만, 6월 후반부터는 남유럽이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장마를 무릅쓰고 일본을 가야 한다면 홋카이도가 예외입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장마가 없는 곳이에요.
6월에 시즌이 좋은 20곳 가운데, 이 달이 특히 제철인 곳들이에요.
예술과 미식의 수도
파리는 미술관·카페·야경이 한 도시에 눌러 담긴 곳입니다. 에펠탑과 루브르 같은 명소 사이사이, 동네 빵집과 센 강변 산책이 여행의 절반을 차지해요. 근교 베르사유나 몽생미셸을 당일로 다녀오는 일정도 인기입니다.
동서양이 겹쳐 있는 도시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가 한 도시에서 만나는 곳입니다.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그랜드 바자르를 걷다 보면 두 문명이 겹쳐진 풍경이 이어져요. 국내선으로 1시간 거리의 카파도키아에서 새벽 열기구를 타는 코스가 신혼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한적한 태평양 섬
사이판은 괌보다 한적한 태평양 섬입니다. 마나가하섬 스노클링과 그로토 다이빙 등 바다 액티비티가 강점이에요. 리조트 밀집도가 낮아 조용한 휴양을 원하는 커플에게 맞습니다.
아래는 전부 6월 시즌이 좋음인 곳이에요. 예산은 6~9일(7박) 2인 항공+체류비 기준 추정치입니다.
| 여행지 | 비행 | 7박 2인 예산 |
|---|---|---|
| 발리 · 우붓·스미냑신들의 섬 | 직항 약 7시간 | 290~625만원 |
| 하와이클래식 허니문의 대명사 | 직항 약 9시간 | 600~910만원 |
| 미국 서부 · LA·라스베이거스광활한 서부 로드트립 | 직항 약 11시간 | 500~980만원 |
| 스위스 · 인터라켄·체르마트알프스의 절경 | 직항 약 12시간 | 620~1,240만원 |
| 스페인 · 바르셀로나·세비야정열과 건축의 도시들 | 직항 약 14시간 | 400~800만원 |
| 그리스 · 산토리니하얀 절벽 위 에게해 석양 | 경유 약 14시간 | 550~1,160만원 |
| 스페인 · 마요르카지중해가 품은 휴양 섬 | 경유 약 15시간 | 400~835만원 |
| 일본 · 홋카이도라벤더와 설경, 그리고 해산물 | 직항 약 3시간 | 245~585만원 |
| 오스트리아 · 빈·잘츠부르크음악과 알프스의 나라 | 직항 약 12.5시간 | 400~835만원 |
| 체코 · 프라하동화 속 도시 | 직항 약 13시간 | 330~695만원 |
| 프랑스 · 니스지중해 해변을 낀 미식의 도시 | 경유 약 14시간 | 550~1,100만원 |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아드리아해의 보석 | 경유 약 14시간 | 340~705만원 |
| 영국 · 런던·에든버러클래식한 도시 여행 | 직항 약 14시간 | 505~1,010만원 |
| 포르투갈 · 리스본·포르투유럽 서쪽 끝의 낭만 | 경유 약 15시간 | 375~740만원 |
| 멕시코 · 칸쿤카리브해 올인클루시브 | 경유 약 15시간 | 495~1,005만원 |
| 모리셔스인도양이 숨겨둔 리조트 섬 | 경유 약 20시간 | 680~1,470만원 |
| 모로코 · 마라케시·페스이국적인 사막의 나라 | 경유 약 16시간 | 305~680만원 |
갈 수는 있지만 이 달이 제철은 아닌 곳들이에요. 어깨철이라 사람과 값이 덜한 장점은 있습니다.
우기·태풍·혹서기와 겹치거나 시설이 문을 닫는 시기예요. 같은 곳이라도 시기를 옮기면 완전히 달라집니다.